팝역사상 피아노 맨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서도 피아노 맨은 빌리 조앨의 이 앨범을 빼놓을 수 가 있을 수가 있나,,!!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저 표정의 자화상에도 한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