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르젠토와 올리베에 아시야스가 연출한 느와르 영화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거기에 마이클 메드슨(킬빌)도 만날수 있는 기회ㅋ
커버부터 심상치 않은 매력을 뿜는 아시아!! 갖고싶은 디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