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오타가 있긴 하지만 꽤 쉽게 잘 풀어 놓은거같다^^;
회사에서 과장님도 함께 보시는데-
초보자에게 많이 도움이 될것같다 하셨음.
그림도 많은 편이고 설명도 비교적 쉽고 차근차근 잘 정리되었습니다.
20대 후반..
나는 아직 사춘기적인 내 생각들과 씨름하고 있다...
사실 아직 방황을 한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불안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의 마음을 잘 정리할 수 있고, 도닥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