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술작품. 정말 색다른 시각의 책이네요. 명작을 바라보는 법의학자의 시선이라니. 한 번도 그런 관점에서 명작을 바라볼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법의학자는 명작을 통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알아내는 걸까요. 모든 장면들이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