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 옮김 / 하늘아래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상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어디선가 본 듯한 광고문구 같지만 이 책의 저자 에밀 쿠에의 이론을 한 마디로 요약한 문장이 바로 이것이다. 이 문장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기는 하지만 만약 말 그대로 된다면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볼만한 방법 아닌가?

 

에밀 쿠에는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 치료사로 무의식과 암시의 본성을 탐구한 후 1922년에 이 책을 출판하였다. 저자는 상상의 힘이 의지의 힘보다 크다고 주장하면서 무의식의 산물인 상상이 의지를 이긴다고 말한다.

 

우리 안에는 무한한 능력이 숨어있는데 이런 능력은 자기암시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르게 수행하면 모든 것이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질병을 치료하고, 정신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

 

초능력에 가까워 보이는 이런 자기암시는 저자에게 보낸 사람들의 감사 편지를 통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실제적인 능력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자기암시의 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친절하게도 저자는 실제적인 몇 가지 수행법을 알려준다. 저자 자신의 방법뿐 아니라 마르크 오렐, 존 토트, 벤자민 프랭클린 등 유명한 인물들의 수행법도 함께 제시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의 나의 삶에서 이루어지는 상상을 해 본다. 모든 면에서 매일 같이 좋아지는 삶.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 물론 현실에서 이런 삶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부터 자기암시라는 능력을 키워나갈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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