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책쓰기가 답이다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이제 사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누구든지 간에 어느 시기가 되면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떠날 생각을 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직장을 그만두고 그냥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무언가 다른 일을 찾아야 하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요식업이나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일을 새롭게 시작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100세 시대가 되어 일흔이라는 나이가 되어서도 일을 해야 하는 시대, 이런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평생 현역으로 살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책쓰기가 그에 대한 답이다.

 

책쓰기가 모든 사람에게 답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각자의 분야에서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풀어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별도로 무언가를 배울 필요 없이 자신이 잘 아는 분야 일을 풀어내기에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무한한 보고이다. 또한 책을 출판한 이후 강연이나 칼럼 등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소득이 이루어진다. 저자가 든 사례들을 보면 거의 로또 1등 당첨에 준하는 수준도 가능하다(극히 일부의 일이기는 하겠지만).

 

누구나 혹할만한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글쓰기를 시작하기는 무척 어렵다. 무엇을 써야 할지,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위해 저자는 친절하게 3개월 만에 책 한 권을 쓰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2주간의 기획 과정, 2개월간의 집필과정, 출산사와 계약하는 과정.

 

그래도 쉽지 않아 보인다. 한 발을 내딛기가 두렵다. 아니, 왠지 지금은 내게 필요하지 않은 작업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런 마음을 다독여 이제 발을 떼야만 한다. 불안한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기회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혁명적인 기회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글쓰기의 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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