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7년인가 그때 읽었을땐 별로였다.너무 감성적인 문장은 거북했다. 세월이 지나 다시 펼쳐본 언어의 온도에는 예전에 못봤던 내용이 못 느꼈던 내용이 보였다.많이들 읽는 책이 갖는 여운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