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 -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여행이라는 선물
권혜경 지음 / 오늘산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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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
📘권혜경
📘오늘산책


✈온전한 쉽표여행이란 이런것임을 보여주는
느림의 미학 여행도 참 좋다.

책을 받을때는 언제나, 어떤 이야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하고
기대반 설렘받으로 받게되는데, 이번에는 하나 더 추가!
성탄시즌에 맞게 포장된 실을 보면서, 이 실 하나애
왠지 작가님과 내가 연결되는것 같으면서 정말 선물받는 기분이 들었네요.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 이 문장이 주는 설레임이란 정말!
그 설레임 가득한 말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여행이라는 선물이라는그 문구가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고,
여행을 통해서 얻은 작가님의 마음을 옅보는듯 하였어요.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 내일도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충전과 행복의 시간을 보내야함을 중간중간 읽다가
결국엔 저도 발권을 완료했네요.

✈ 대단히 거창한 것을 경험하지 않아도 그저 감동적인 아침식사의
기억으로만으로도 두 체이지 이상 일기를 쓸 쑤 있는 기쁨이 내게는 여행을 계속 꿈꾸고
실행하게 되는 동력이 된다.
여행의 참맛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렘과
그걸 경험할 때의 짜릿함,
다녀온 후에 다시금 상기할 수 있는 훈훈함으로 구성된다.
나는 그 모두들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사랑한다.

분명 여행티켓을 발권했는데, 왜 행복한 인생의 발권도 완료된것 같은지!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 프로그램도 좋아해서 그런지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도서가 너무나 공감이 되면서,
다음 여행때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생긴다면 이 도서가 떠오르면서
이 또한 추억이지 않고 웃으면서 그 난관을 잘 헤쳐갈듯 하네요.

🎁
오늘산책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oneulsanchaek
@jugansimsong
@readercreati

#발권이완료되었습니다 #권혜경
#오늘산책 #주간심송
#주간심송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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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2025 : 조용한 사람들
김용섭 지음 / 부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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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트렌드 2025
📘김용섭
📘 부키

조용한 사람들의 시대가 온다.는 흥미로운 문구에 읽어 본적이 없는 트렌드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I들이 트렌드가 되어가고있다는데, 어찌 그냥 지나칠수가 있겠습니까? 외향적인 사람들이 주도했던 지난날동안은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은 사람들은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마이너스요인이었기에, 이제 드디어!!

[라이프 트렌드 2025:조용한 사람들]은 2025년 을 내다보는 라이프트렌드 시리즈로써,

* 조용한 사람들의 시대
* 텍스트힙과 모형책의 묘한 관계
* 솔로 프러너,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개인의 시대
* 자발적 고립주의자들의 시대
* 한국에서도 시작될 비만 치료제 열풍의 나비효과
* 과연 2025년에 밀리터리 룩이 유행할까?
* 여행 욕망의 리셋! 경험, 솔로, 즉흥, 노매드
* 늘어나는 운동중독과 펀 러닝
* 자신의 죽음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본격적인 기후 인플레이션의 시대 & 소비 대상이 된 에어 룸(보물, 가보) 시대
* 욕망이 된 하이엔드 체어, 의자는 가장 작은 건축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트렌드들이 서로 독립된 현상이 아니라,
"조용함"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데,
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 트렌드중에 기억에 남는것은 텍
스트 힙과 과 모형책의 묘한관계와 경험중심의 여행 욕망의 리셋!의 챕터였답니다.

운동중독챕터에서는...되어야 하는데..
필요성이 이렇게 제시되어있는데....😶
왜 계속 못본 눈...모드로 스--르륵 지나가버린건지...🙄

조용함이란 단어에 이끌어 처음으로 읽어봤던 트렌드관련도서인데, 생각보다 유익한점이 많아서 해마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다가올 세상에 크게 관심이 없었구나 싶기도 했고, 뭔가 살짝 한템포 느린것같은데,,,했던 이유를
이번 <라이프 트렌드 2025>를 읽으면서 알게된듯 해요.

트렌드가 100%로 맞진 않겠지만, 세상의 변화와 흐름 정도는 알고있어야 뒷쳐지지않고 함께 걸어가는 2025년 보내지 않을까싶네요..

🎁
해당도서는 부키로부터 선물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필사합니다.

@jugansimsong
@bookie_pub
@byeoriborimom

#라이프트렌드2025 #김용섭 #부키
#주간심송 #주간심송서평단
#vitto0617_book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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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한 것 - 지금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
림태주 지음 / 행성B(행성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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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랑한 것
📘 림태주
📘 행성B

오늘 사랑한것에, 내가 애정한 친구가 그동안 왜 없었을까?
왜 내일을 기약하면서 보내었을까? 하는 마음이 가득한때에,
찾아온 책인지라 제목부터 눈시울을 붉혀였다.

🎈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 말은 오늘 사랑한다는 말이다.
어제 말한 것은 소용이 없고,
내일 말하려고 다짐한 것도 소용이 없다.

사랑은 오늘 태어나서 오늘 소멸하므로
오늘 말한것만 유효하다.
사람은 그날그날 새로 태어나서
사람을 신선하게 된다.
사람은 그날을 살고, 살아남은 그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오늘 내가 사랑한 것들이 나의 실존을 증명한다.
오늘이란 무엇이냐고 인생이 물어온다면
오늘 내가 사랑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할 수 밖에 없다.
오늘 사랑한 것만 사랑이다.

정말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오열을 한 적이 있었었나?할정도로
사무치게 울어서인지,책을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울어볼수도 있구나를 경험하게 해준 책이기도 하네요.

🎈
1월. 순서
나는 계획표속에서 살았다.
생활게획표와 학업진도표가 내 시간을 관리했다.
할 밀이 먼저 와 있었고, 그 할일은 내가 마땅히 '해야'할 일들이었다.
지금 시대는 '하고싶은'일을 먼저하라고 부추긴다.
나는 예전의 방식이 부당하고 지혜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설계도가 있는 건축물 같아서 기초를 제대로 다져야 올리고 싶은 높이까지 올릴 수 있다.
절차에는 이유가 있고, 할일은 먼저 해야 할 이유가 있다.

한문장 한문장 어쩜 이렇게까지 마음을 울리는거지?싶었던
눈시울붉은 첫느낌은, 글을 읽으면 읽으면서 그 마음이 짙어졌다.
분명 에세이인데 시집을 읽는것같고,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계속 긋다보니
그렬려고 그런건 아닌데, 거의 다 긋어버린것같으네요.

육신을 헐어가며 시간을 긁어가며 더디게 쓰셨다는 말이,
이렇게 한글자 한문장을 마음속에 새겨가며 쓰셨다는 말처럼 다가와,
읽는내내 저도 앓으면서 읽었던듯 싶네요.

아프지만 살아가야하고, 사랑해야 한다. 는 담담한 메세지를
분명하게 남기는 이 이야기를 아프지만 담담히 살아가고 있는이들에게
같이 읽어보면 어떨까?하고 추천을 해봅니다.

🎁
행성B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hangseongb
@jugansimsong
@minmin2_record

#오늘사랑한것#림태주
#행성B #주간심송
#주간심송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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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독서토론 - 몽선생, 프랑스식 ‘관용 수업’에 도전하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우수 추천 도서
배진시 지음 / 일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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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똘레랑스독서토론
#배진시 #일리
#주간심송 #주간심송서평단
#주간심송독토

📘똘레랑스 독서토론
📘배진시
📘일리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사랑을 줄 수는 있지만,
생각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녀들처럼 되기 위헤 노력할 수는 있지만,
자녀들이 여러분처럼 되게 하려고 애쓰지는 마십시오."

이말에는 '차이에 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깔려있다.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존중하는태도,
프랑스에선 그걸 똘레망스라고 부른다.

책에서 말하는 토론수업은
내가 내 생각을 말하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일수있게 '나'를 경험하면
삶의 심지를 튼튼하게 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고
토론하며 '소통'하는 법을 터득해
바르게 관게 맺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그것이 너무나 맞는말이면서,
너무나 어려운말이기도 하네요.
내가 내 생각을 말하는게,
왜 이다지도 어려운것인지.
남들과 다른생각을 하는것이 틀린것이 아닌데,
틀림으로 여겨지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변화해야하는지
길잡이역활로 제게 다가왔어요.

자녀교육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아직 자녀가 없는 저로서는 저를 대입하게 되더라구요.
나조차도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고 있는건 아닌가 되돌아보기도 했구요.

나의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지말라면서,
타인의 다름은 틀림으로 여기는 어른은 아닐까? 하고 말이에요.

💚💚💚💚💚오랜만에 참여한 주간심송의 독토시간에서,

저의 발제는,
프랑스에서는 '멋있게',있는 그대로'그려서는 박수를 받수못한다.
'무엇'을'왜'그렸는지를중요하게 여긴다.
다른 과목들도 학습 내용을 잘 외웠는지가 아니라,
'왜,어떻게 생각했는가?'를 평가한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생각훈련'을 한다.
생각이 서로 다를 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인정하게 된다.
모든 수업은 서로 생각이 다름이 확인하는 장이다.
그 과정을 통해 다름을 스스로 깨치며 배워 나간다.
그렇게 똘레랑스가 그들의 정서로 스민다.

저는 생각보다는 외우는 교육,
외우는 독서를 통해서 성장을 해서인지
왜? 질문하는 독서가 아직도 어려울때가 있는데,
심송님들은 아이들의 질문하는 독서,
혹은 질문하는 습관을 깨우치는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질문을 하는자가 주도한다는 말이 있듯이,
비난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하는분들을 보면
저는 그 사람이 참멋있어보이더라구요.
심송님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공감과 배려가 밑바탕이 되는 질문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분명 이야기를 나누고싶은데,
토론이 무서운 저에게,
괜찮다고 토론은 의견을 나누고 확장하는곳이지
틀리고 맞고를 나누는곳이 아니라고 알려주는
저를 괜찮다고 토닥여주었네요.

🎁
배진시 작가님으로부터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 가족분들이랑 함께 읽고 토론하였습니다

@montaignedebate
@jugansimsong
@ondol_book.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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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 -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여행이라는 선물
권혜경 지음 / 오늘산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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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발권을 절로 부르는 설레이는 여행기!여행에 빠질수 없는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함께 글들을 읽는데, 지금 내가 할일은 바로 여행!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작가님의 멋따라 맛따라의 여정을 계속 따라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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