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써야 할지 떠올릴 수 없을 때, 마지막으로 매달릴 수 있는 동아줄 같은 책이다. 떠올릴 수 있을 만한 소설이나 영화 속 장소를 모두 망라해 두었고, 그 장소를 상상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묘사들과 각각의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흔한 사건들까지 전부 정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