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나에게도 글쓰기를 가르쳤는데, 대부분 예화를 통해서였다. 그는 수감자들과 나에게 매일 조금씩이라도 종이에 쓰도록 가르쳤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최대한의 명작과 희곡을 읽도록 시켰다. 시를 읽으라고도 했다. 그는 우리가 보다 대담해지고 독창적이 되기를, 그리고 자발적으로 실수를 범하는 인간이 되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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