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BL] 목을 조르는 광야에 누워 한뼘 BL 컬렉션 771
김성 / 젤리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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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제형물이기 때문에 연하공 연상수 소설을 좋아하는 저는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건 조금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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