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주식은 망했습니다. 두 번 아니 세 번이나ㅜㅠㅠㅠㅠ 전체연령가는 오랜만이라 참 풋풋하네요 ㅎㅎㅎ살짝 길다 싶지만 무리없이 다 읽었습니다. 비엘 소설 속이라고 하면 흥미가 가는 건 어쩔 수 없..는지라 ㅋㅋㅋ원작속 약혼자였던 황태자태중부터 이어진 소꿉친구 황자원작자의 최애인 공작공물로 팔려온 타국의 왕자이렇게 4명과 엮이는 빙의한 원작자주인공들 외에도 등장인물들이 좋았습니다.부모님, 친구들, 황후, 타국 왕자의 누나와 동생도 ㅎㅎ제 취향은 참.... 거시기해서 소설 끝나는 마무리 부분에 상상을 불태웠습니다만 글은 동화처럼 끝납니다 ㅎㅎ이걸 읽고 나니 꾸금 역하렘 피폐물이 땡기네요ㅋㅋㅋㅋㅋ눈치없지만 그리 밉진 않은 여주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눈새여주 #너빼고 모두 알아 #주식실패 #사은품 남자인물은 3명부탁
초반엔 흥미로웠어요.다른 여타의 소설처럼 어딘가 빙의를 하는데 그게 게임 속이었던거죠. 그런데 그 흥미로웠던 것이 페이지를 넘길 수록 내용을 다 담을 수 있나? 페이지가 부족하진 않을까 싶었는데.. 완결은 완결이더라구요.생각했던 소설 내용이 아니었고 뭔가... 따라가기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로 저항감을 받았네요. 등장인물들 누구에게도 이입이 어려웠고... 아쉽네요.
북부를 지키는 마녀 클레테. 황실로부터 죽길 바라며 마녀에게 보내진 티타.* 얼음성의 집사 에드먼드. * 에디에디에디★★★아.... 정말 에드먼드도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조연이 이렇게 마음에 남는 작품도 흔하지 않죠 ㅠㅠㅠㅠㅠㅠㅠ 에디ㅠㅠㅠㅠㅠ초반에 신선하다 느낀건 이미 몇백년 살아온 마녀의 몸으로 빙의한 여주가 어린 남주를 만나기까진 또 200여년이 흘렀다는거... ㅋㅋㅋㅋㅋㅋ이미 마녀에 적응해 잘 살다가 얼음성에 온 티타를 보며 다시 한번 원작을 떠올리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티타는 정말.... 귀엽구요 ㅋㅋㅋㅋㅋㅋ 귀염뽀짝합니다. 그런 티타를 클레테는 특유의 츤데레로 공포에 떨게 할 때도 있지만 많이 챙겨주고, 감초 같은 에드먼드를 포함한 셋의 이야기에서 기분 좋은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원작의 무시못할 영향에 대응하는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티타와 클레테의 아이로 찾아온 황녀도 은근은근 반가웠어요 ㅎㅎㅎ 그들의 뒷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려은이가 정말... 새벽이 손바닥 위에 있네요 ㅎㅎㅎㅎ새벽이의 계획이 어디까지인지 조금 무섭기까지 하지만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해피엔딩으로 보이니 다행이다 싶어요. 설마 수년 지나서 양반집 방문한 것도 계획이었나.... 아니면 찾는데 오래걸린거고 알자마자 데리러 온 건가...크흠.. ㅋㅋㅋㅋㅋ 신선한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하지 않아 앉은 자리에서 쭉 다 읽었네요. 조금 더 장편으로 나왔어도 좋았을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