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를 지키는 마녀 클레테. 황실로부터 죽길 바라며 마녀에게 보내진 티타.* 얼음성의 집사 에드먼드. * 에디에디에디★★★아.... 정말 에드먼드도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조연이 이렇게 마음에 남는 작품도 흔하지 않죠 ㅠㅠㅠㅠㅠㅠㅠ 에디ㅠㅠㅠㅠㅠ초반에 신선하다 느낀건 이미 몇백년 살아온 마녀의 몸으로 빙의한 여주가 어린 남주를 만나기까진 또 200여년이 흘렀다는거... ㅋㅋㅋㅋㅋㅋ이미 마녀에 적응해 잘 살다가 얼음성에 온 티타를 보며 다시 한번 원작을 떠올리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티타는 정말.... 귀엽구요 ㅋㅋㅋㅋㅋㅋ 귀염뽀짝합니다. 그런 티타를 클레테는 특유의 츤데레로 공포에 떨게 할 때도 있지만 많이 챙겨주고, 감초 같은 에드먼드를 포함한 셋의 이야기에서 기분 좋은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원작의 무시못할 영향에 대응하는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티타와 클레테의 아이로 찾아온 황녀도 은근은근 반가웠어요 ㅎㅎㅎ 그들의 뒷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