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님 작품답게 남여주 밸런스가 좋아요.두 주인공 인생이 미성년일때부터 파란만장한데, 둘 다 자신의 잘못은 없이 가족과 타인에 의해서 불행해진게 안타까웠어요.어떻게 보면 금단의 관계지만 서로가 아니면 편안해질수도 구원받을 수도 없기에 서로가 있어 다행인 그런 이야깁니다
2018년 작인데 2024년까지도 회자되는거 보면 이책의 남자주인공 이종하가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배운것 없고 가진것 없을 때에도 사랑과 사람(수연)을 대하는 마음만큼은 어른이었고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때는 여름보다 빛나고 눈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