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님 작품답게 남여주 밸런스가 좋아요.두 주인공 인생이 미성년일때부터 파란만장한데, 둘 다 자신의 잘못은 없이 가족과 타인에 의해서 불행해진게 안타까웠어요.어떻게 보면 금단의 관계지만 서로가 아니면 편안해질수도 구원받을 수도 없기에 서로가 있어 다행인 그런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