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초여름이었던가?전국의 영혜들을 만나면서깨달은 게 하나 있다면,그들에게 필요한 것은진심 어린 사과와 사랑이었다.다름을 용납하지 않고틀렸다고 치부해 버려서,그게 네게는 폭력이었는데그조차 인지하지 못해서,미안해. 내가 많이 미안해...#누나의독서놀이 #한국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다시 #읽어보는 #채식주의자 #한강 #창비 #2016년 #맨부커상 #수상작품 #한국어 #어떻게 #번역됐을지 #궁금하지요
🐣찬 바람 부는 어느 날에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몰래 지켜보고 있노라면,어미 닭의 온기가 전해진다.그녀의 전작 두 편이내겐 딱!! 그런 느낌이었는데..태풍에 어미 닭이 날아갔나?왜 때문에 황량한 들판에 알만 덩그러니 남겨진 거 같지;;너무 가엽고, 안쓰럽자나자나....#누나의독서놀이 #푸른들판을걷다 #클레어키건 #다산책방 #가부장적 #아버지 #순응 #어머니 #감정표현 #서툰 #사람들 #80년대 #한국인듯 #한국아닌 #한국같은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