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녀의 마음을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였지만,중2병 딸에게는차마 보여주고 싶지 않은 세계.오래전, 삼신할미는 말씀하셨지.그맘때 다 그런 거 알지만,그맘때 꼭 안 그래도 된단다.아가야, 미안해...나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 봐...#누나의독서놀이 #시한부 #백은별 #바른북스 #중학교2학년작가 #전하는 #생생한 #학교생활 #엄마에게 #들키고싶지 #않은 #그들만의세상 #어쩐지 #판도라의상자 #열어버린기분 #나떨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