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도 때도 흔들리는 삶을
살아보지 않았기에
평가를 내릴 수는 없어요.

다만 죄가 있다면,
사랑보다는
증오를, 욕망을, 결핍을
먼저 배웠다는 걸까요...

살기 위해 잡은
지푸라기 동아줄이
위안이 되었기를
그저 소망할 뿐입니다.
.
.
#누나의독서놀이 #지푸라기왕관을쓴여자 #박상영 #래빗홀 #P301 #과거에서온 #사치코편지 #미래의독자 #답장을 #띄워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