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한 죄책감과 함께
뜨끔했지만,
사과할 문제는 아니겠지요.

다만 종이 냄새가,
책장 넘기는 감촉이,
남은 페이지의 긴장감이
좋아서라고 말했다고

아무 근심 걱정이 없는 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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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독서놀이 #헌치백 #이치가와사오 #허블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서로다른 #우리는 #이해보다는 #오해가 #쌓이기쉬워 #조심스러운 #독후감 #그저 #친구에게 #할수있는말로 #전해봅니다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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