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쑥날쑥, 삐쭉빼쭉. 시시때때로 솟아나는 모난 마음도분명히 아는 사실 하나.내 사람들을 들여다보는 것.그 안에 내가 있고,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다...#누나의독서놀이 #동경 #김화진 #문학동네 #사람과 #날씨가 #닮았다는 #문장 #어쩐지 #웰컴투삼달리 #갬성 #똑닮은 #너어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