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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버린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건
특별한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이라는 말.

작가로서
소설 속의 인물들에게
책임을 다하고 싶어
후속을 집필하게 됐다는 말.

이렇게 또 한 수 배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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