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이상
나로 사는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육신을 필요로 하는 자에게
양도할 수 있다면
이 생의 죄가 조금은 가벼워질까?
내가 사는 이 세계에선
절대 불가능한 선택이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저 너머의 미래에서는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
책 속의 거대한 세계관을
제대로 다 이해하진 못했으나,
간장 종지만 한 내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신 건, 인정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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