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란 그렇다. 존재의 비밀스럽고 고유한 홀림 속으로 킬러처럼 소리 없이 걸어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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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 가슴안에만 담고 있는 말이 있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오늘 한번 해보세요. 당신이 기다려온 마법의 순간은 바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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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봉사하시는 보육원에 가서 같이 봉사활동을 해드리고 싶네요. 산을 좋아하시는 아빠랑은 함께 산에 올라가서 얘기도 나누고, 내려오는 길에 맛있는 식사도 사드리고 싶어요. 엄마, 아빠 모두 4년 전, 이년 전 암수술을 하셔서 건강이 많이 걱정되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보약도 한 재씩 지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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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예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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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소녀라는 걸 그녀를 통해 다시 한번. 그리고 십대때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원한 같은게 절절하면서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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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 두번째 무라카미 라디오 무라카미 라디오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오하시 아유미 그림 / 비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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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가볍게 읽기 좋은 소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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