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봉사하시는 보육원에 가서 같이 봉사활동을 해드리고 싶네요. 산을 좋아하시는 아빠랑은 함께 산에 올라가서 얘기도 나누고, 내려오는 길에 맛있는 식사도 사드리고 싶어요. 엄마, 아빠 모두 4년 전, 이년 전 암수술을 하셔서 건강이 많이 걱정되는데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보약도 한 재씩 지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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