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를 읽고 있어요. 러시아 문학에 관심은 있지만, 읽는 것에 그렇게 성공적이지 못하답니다. 듣고 싶네요.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장자 상처받지 않을 권리. 뜻하지 않게 읽게 되었어요. 강연을 통해 더 뵙고 싶네요.
2강 신청합니다.
1, 2, 3강 신청해요. 지난 번에 들었을 때도 재미있었는데요. 또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요.
1, 2강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