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너무 깜직하고 알차고 표지도 예뻐서 사랑스럽게 느껴지는책지은이 캐서린 맥과이어는 필라델피아에서 20년이상 행복한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고, 10여 개 나라를 여행하면서도 채식을 멈추지 않은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채식주의자의 외식, 여행에서 채식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혈관을 걱정하는 나이ㅠㅠ, 그리고 코로나이후 무척 채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에게 맞는 플렉시테리언으로 가는 데 도움이 가득했어요고기를 덜 먹기로 하셨다면 채식클럽에 온 것이라고 하는군요. 전 좀더 실천해서 채식클럽 회원증을 언젠가 받고 싶습니다.🔖이책은 채식 입문서에 해당하고 채식주의자가 갖춰두면 좋을 식재료, 요리의 기초,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는 법을 다룹니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과 채식요리에 물리는 것에 대한 해결책도 있어요.그중에 제가 중요하다고 느낀부분은천천히 시도하라 였습니다.🔖연구에 따르면 좋아한다는 것은 익숙해진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 어떤 음식을 좋아하기 전까지 10~15번은 맛봐야 한다고 천천히 시도하라고 조언해 줍니다. 채식클럽 회원이 되어 자랑스런 당신이 되어 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동물을 위해, 당신 건강을 멋진 일을 하고 있다구요. 채식클럽, 건강한 식생활이 궁금하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