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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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번. 이 책의 개정판 출간 횟수를 뜻하는 숫자다. 『불멸의 지혜』는 1910년 최초 출간된 책으로 113년 동안 11개 언어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숨겨진 비밀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 책이 극소수의 권력자들 사이에서만 비밀리에 내려온 것일까? 사실 부자를 원해서 이 책을 읽으려 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그 비밀이 궁금했을 뿐이다. 내가 그동안  읽었던 자기계발 서적과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걱정과는 달리 이 책은 쉽게 읽혔다. 지금보다 더 나은 경제적 자립, 더 나아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실천서로 이론이나 상상에 근거한 논문 같은 책이 아니라 실용적인 메뉴얼이 담긴 책이었다.


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 노력하고 행동했으나, 나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고 나아가길 주저했었다. 이 책을 보니 나는 되고자 하면서도 뒷걸음치며 나아가기 전으로 돌아가 실패하길 반복했던 것 같다. 아마도 그랬기에 현 상태에서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과는 달리 제자리 걸음에 머물렀던 것이다. 

이제서야 속이 후련해진다. '시크릿'을 읽고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게 되었고, '꿈꾸는 다락방'을 읽으며 시각화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 많은 책들을 읽었으면서도 내가 느끼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한 이유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는 그대로의 방법을 실천하다 얼마 가지 못하고 대부분에서 잘 되어 가고 있음을 의심했던 것이다.


하고자 하는 일을 생각했으면 행동해야 하고,

 서두르려 할 때 원하는 이미지를 생각하며 감사하자.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변화 해보려 한다. 아침에 거울을 보며 확언 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행동할 것이며, 끊임없이 성공을 상상하고 시각화 할 것이다. 나의 성공에 대한 의심 일랑 접어두고 내가 잘 될 수 밖에 없음을 확신할 것이다.


이 책은 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완독 했으니 이제 다시 한 번 정독 해보려 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언제나 무형의 실제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무한한 부를 보십시오. 그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부는 내게 오기 시작합니다. - P68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면 그저 모든 것을 완전히 마음에서 제거하고 오롯이 이 방법을 먼저 실천하기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 어디든 갖고 다니며, 기억에 완전히 새겨질 때까지 다른 방법이나 이론에 대해 생각하지 마세요.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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