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두번째
영어권 독자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려주는 목적이라서 나에겐 너무 익숙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어떤 부분은 지루할 수 있지만, 내가 몰랐던 한국의 정치•경제의 역사 등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국가주의의 모습, 정치적 성향이 중도파가 약하다는 점 등 한국에 대해 내가 몰랐던 새로운 비판을 알게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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