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 사려다가 세일하고 내용이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서 교양도 쌓을겸 하나 구입했는데 정말 잘산 것 같다 ! 궁금한 것들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질문당 한장(2페이지)으로 짧게 알기 쉽게 써있어서 읽는데 부담도 없을 뿐더러 편한 책이다. 딱 보기에도 청소년들이 읽는 것 같이. 이 책 읽고 세계 나라들의 지명의 유래라던가, 그 나라가 왜 그런 도시가 되었는지 또 내가 모르는 나라들의 특색, 기후를 너무 잘 알 수 있었다. 이거보니 또 세계지리도 관심이 생겼다. 그리고 오랜만에 지도까지 펼쳐놓고 하나하나 짚으면서 보니까 여행가고싶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나라 제일 풍요로운 나라인 '브루나이' 그 브루나이 국왕은 80조에 달하는 궁전에서 살고 있고 금과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전용기를 탄다. 이 국왕뿐만아니라 거기사는 국민들도 거의 정원이 딸린 집에서 그리고 차가 2-3개는 기본이다. 국공립 학교나 병원도 공짜인 완전 '파라다이스'이다. 이런 나라가 이렇게 풍요로운건 천연자원 때문이라는데 곧 고갈되서 이렇게 호화롭게 살 날은 별로 길진 않다는데 그래도 이런 나라에서 한번 살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