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 - 김혜남 심리치유 에세이다. 책 표지랑 책 제목이 끌려서 산 책이고 리뷰를 읽어보았더니 이 책을 읽고 나서와, 읽지 않고 사랑을 했을 때의 차이가 크다는 말을 듣고 혹해서 샀는데 글쎄.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 그냥그랬다 내가 해당하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걸까? 책 파트가 요목조목 여러개로 잘 나뉘어졌고 정말 정신분석의학자가 상담을 해주는 것 처럼 사례와 함께 그리고 영화 스토리와 함께 잘 설명해준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아는 내용도 많다. 하지만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라던가, 너무 깊은 집착을 없애는 것, 첫사랑, 환상에 빠져있는 것, 자기비하 등등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꽤 쿨한거구나. 라고 느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