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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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 되니까 그냥 요즘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그러던 참에 알라딘에서  책이 세일을 하길래 얼른 주문해서 본 책.

말 그대로 '인생'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에 말대로 '삶'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나눈 이야기라

더욱더 와닿는 것 같다.

 

용서, 인내심, 사랑을 비롯해서 무엇보다 지금 현재에 충실하기,

꼭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못해줘서 슬퍼하기 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더 중요한 옆에서 함께해주기, 그리고 항상 감사하면서 살기 등

내가 지금 당장 마음만 고쳐먹고 생각만 다르게 한다면

분명히 바꿀 수 있는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것들이었다.

 

인생이라는 것은 '배움'의 연속이다.

항상 좋음과 나쁨 고통과 행복 ,양과 음 등등 삶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내가 고통을 겪었기에 그로 인해 많은 '배움'을 얻고 , 나중에 실수를 하지 않을 뿐더러 조금더 성숙할 수 있게 된다.

 

책을 덮은 이순간 부터, 왠지 나는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살 지 않을까 하는 나다운(?)생각을 해본다. 크크

 

그래도 다른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내 자신부터 사랑하기. 이게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이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제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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