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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정재영 지음 / 풀빛 / 2008년 11월
평점 :
철학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
유명한 도시들을 소개하면서 그와 관련된 철학을 소개해준다.
처음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서부터 시작하는데
여러 사진들과 함께 있어서, 나중에 유럽여행가면
그곳에 대해 읽었던 것이 생각나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내용이, 철학이라고는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배운 서양철학이 다라서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조금은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천천히 읽으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게된다.
역시 철학은 깊고 깊은 학문이다.
여행가이드처럼 그 도시를 소개하면서 간간히 섞인
철학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조금은 무겁다.
내가 철학에 대한 지식이 얕아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비엔나에 하이브리드 피라미드를 꼭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