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서 볼까 사서 볼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사서 읽은 책.
읽기에 부담도 없을 뿐더러 종이의 재질도 코팅지라 맘에들어서
그 자리에서 뚝딱 읽어봤다.
말 그대로 상담소장인 책의 저자가 여러 서른살 여자들의 이야기를
엮어서 스무살여자들에게 얘기를 해주는 책이다.
성공해서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고 아이를 갖은 여성들이 많다.
그리고 스무살 때부터 자기만의 가치관이랑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자아성찰이라든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 세상엔 '잘난 여자'들도 많구나-
여기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지금부터 꿈을 갖고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서
당당하게, '여성'으로서 기죽지 말고 힘껏 꿈을 펼치라는 내용이다.
변방만 기웃거리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
바로 당신의 '청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