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 마우스 모양 놀이 아티 마우스 놀이책
맨디 스탠리 지음 / mkids(메가스터디)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엠키즈 에서 새롭게 출시된
#아티마우스 시리즈!


2015~2016년
영국 프로그레시브 프리스쿨 어워드
수상작이라 더 궁금했는데


여러가지 모양 조각에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있고!

 

교구를 하나하나
꺼내어봅니다:)

펜을 이용해 쓱쓱
그림을 그려주기도하고!

강아지가 떨어질까봐
발 밑에 반원도 올려주고 ㅎㅎ

같은 도형이라도 그림이 다 다르니까
계속 바꿔가면서
무한대로 연출 가능 ㅎㅎㅎ

 

그리고 도형 연출 후에
펜으로 그림까지 더할 수 있으니
창의력은 업업!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니는 반원을 가져오더니
물고기 입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주알 고주알
무지개 물고기 스토리텔링을
시작하시고 ㅋㅋㅋㅋ

                            
아티마우스
스텐실 놀이, 클레이 놀이, 스템프 놀이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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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의 셀프케어 - 건강하게 아름답게 우아하게
야노 시호 지음, 김윤희 옮김 / 살림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일본 연예인에 대해 잘 모르는 저이지만
 
유일하게 좋아하는 그녀 ㅡ 야노 시호
 
 
버니가 돌 되기 전이었는데,
 
초예민한 버니를 안고 독박육아에 너무나도 지쳐
 
우연히 틀게 된 TV 속에
 
귀여운 아기 사랑이와 야노 시호가
 
행복하게 육아하는 모습을 보고
 
 
 
아, 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 버니도 저렇겠구나
 
밥 먹다가 졸고 그러겠구나
 
희망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는데ㅡ
 
 
 
밥 먹다 졸아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지금 5살 될 때까지
스스로 잠든 적 한 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처럼 키울 수는 없어도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로의 야노 시호는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았는데
 
 
 
 
 
 
야노 시호가 20대부터 40대까지
 
매일 하고 있는 자기 관리
 
셀프 케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니!
 
 
이건 꼭 읽어보고 싶다!
 
 
 
 
 
30대에 버니를 낳았으니
 
이미 늦은 듯하지만ㅋㅋㅋ
 
지금부터라도 케어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어본 파트 ㅡ
 
 
 
 
 
 
비록 지금은 육아에 찌들어
 
관리는 커녕 잠도 못 자고 있는 상태이다보니
 
내가 나이 40이 될 때에는
 
좀 달라지겠다는 마음으로 ㅡ
 
 
마흔을 준비하는 자세로
 
열심히 정독한 파트 ㅡ
 
 
 
 
 
 
맞다.
 
 
엄마라는 의미에서
 
여자는 버리고 아이에게만 올인하여
희생만 해왔던 지난 몇 년,
 
 
오히려 엄마이기에
 
더 관리해야하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 어리석은 나.
 
 
 
 
 
 
 
 
야노시호의 자연스러운 모습
 
꾸미지 않은 모습을 곳곳에 볼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고
 
편안한 느낌의 책 ㅡ
 
 
 
 
게다가 한국에서는 사랑이 엄마로 더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지도의 탑 모델인데,
 
누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류까지타고 최고 인기인 전지현보다 더 난리라는데
 
이렇게 꾸밈없고 인간적일 수 있을까 싶은 그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ㅡ
 
야노시호가 협찬이 아닌
 
실제 돈 주고 사서 쓰는 제품들을
 
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꼭 비싼 브랜드 말고
 
자신에게 맞는 저렴이도 같이 골라 쓰는 그녀의 모습에
 
더더욱 빠져들게 된다.
 
 
왜 나는 돈으로 바르는 연예인들보다
 
이렇게 소탈하고 꾸밈 없는 여자연예인들에게 폭 빠져들게 되는지,
 
 
결국 나한테는 좋은 성격, 마음이 느껴지는
 
인간적인 매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랑이의 동생,
 
둘째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굉장히 솔직해서
더 매력있는 그녀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이기에
 
사랑이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사진 하나하나에도
사랑이 듬뿍 묻어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여자라면 누구나
도움 받을 책.
 
그리고
아이 이전에
누구보다 스스로도 사랑해야 할
우리 육아맘들이
읽어보면 더더욱 좋을 책.
 
 
 
 
살림출판사 ♡
야노 시호의 셀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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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안전 생활 지침서 1
아쓰미 도모히데 외 지음, 요리후지 분페이 그림, 고향옥 옮김, 후지와라 히로유키 감수 / 다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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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일상 프로젝트 ♡

안전생활지침서

다림출판사 신간 지진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지진을 겪은 사례자들의 경험을 모아

진짜 지진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기에

제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1800년 부터 일본에 지진이 있었던 해를 적은 것인데

일본에 지진이 없던 해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만큼 일본은 지진과 함께 사는 나라라고 합니다.







지진의 원리부터 시작해서 ㅡ





지진 발생 순간에 어떻게 느껴지는지

너무나 리얼하고 생생한 경험담이 가득 적혀있어요.





가구가 쓰러졌을 때

물건이 떨어지면서 크게 다치기에

공간이 생길 수 있도록 가구 배치를 하는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그림이 귀여워서 웃었지만

매번 저 상황을 대비하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까 싶어 절실함까지 느껴졌어요.








미니멀리즘, 미니멀 라이프의 원조이죠?

일본 사람들이 지진을 경험하면서 두려움과 동시에 허무함을 느껴

아무것도,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 방에서 지내는 것이

인테리어 트렌드 중 하나가 되었어요.







물 아껴서 사용 방법은

평소에도 참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일본 사람들이 재난에 얼마나 차분히 대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여럿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불을 끄고 있던 소방관.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또 몇 천명에 가까운 사람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서 생활해야하기 때문에

구호물품을 놔두고 다투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모두 고마워요 고마워요 나눠가졌다는

아름다운 시민 의식.

괜히 선진국가 일본이 아니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민의식이 뛰어난 일본이라도

이런 일은 있을 수 있었겠죠.

구호 물품이 도착했는데 그 안에 예쁜 옷이 딱 하나 들어있었고

그것 때문에 다툼이 벌어진 상황.

지켜보던 한 사람이 한심해요! 그만들 둬요! 소리치고는 울음을 터뜨렸고

다투던 사람들도 그제야 제정신으로 돌아와 한심해하며 울기 시작.....ㅠㅠ



사실 우리나라를 비롯 왠만한 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었더라면

한심하다고 외치는 사람에게 더 시비를 걸고

큰 싸움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었네요. 







방재는 생활 속에서 언제나 준비하는 것이기에

지진을 대비해서 재난 가방을 싸놓듯

가족이 함께 준비해 둘 물건 목록이 2페이지 가득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언제나, 항상 지니고 있어야할 물건들도 적혀있구요.

이런 교육은 정말이지 필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진은 더 이상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죠.

저 역시 경주에서 있었던 지진을 느꼈고

실제로 예민한 사람들은 서울에서도 저처럼 다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지진을 직접 경험한 친구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며

3~4초 정도 집안 바닥을 훑고 지나가는 그 작은 진동에도

온 몸에 소름이 돋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진짜 지진 한 가운데에 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재난 대비는 재난이 일어났을 때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준비해야 함을 생각하면

이제는 이러한 재난 방지 책을 가정마다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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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 -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
박지영 글.그림 / 황소걸음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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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의사 야옹선생의 초록 처방전 :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
 
 
안 그래도 자연주의 육아에 관심이 많았고
100% 자연주의 육아는 아니어도
자연주의 육아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 버니 키우기인데 ㅡ
 
이 책을 아이가 아프고 나서 발등에 불 떨어지듯
밤을 지새우며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자연주의 육아와 현대 의학의 만남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지은이가
 
명확한 의학적 근거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풀어 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자연주의 육아 지침서.
 
아이들을 가능하면 자연주의적으로 키우되,
현대 의학의 장점을 꼭 필요한 만큼 누리면 좋겠다는
아빠와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야옹선생의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란 무엇인가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기초 상식
지켜보기 치료법
예방접종
예방접종
유익균을 아시나요
쉬어 가는 페이지 _ 삼순이의 뒤집기 교실
어떻게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어왔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일까
잘 자자 우리 아가
햇빛 비타민
약, 어디까지 알고 먹니
쉬어 가는 페이지 _ 오빠의 사랑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증상 질환별 처방전
삐뽀삐뽀 소아 심폐 소생술
삐뽀삐뽀 영유아 하임리히
붉은 깃발을 찾아라(급성 복통)
설사해도 괜찮아
탈수에는 ORS
똥 싸기는 즐겁게
기침, 막지 마세요
아이가 열이 나요
쉬어 가는 페이지 _ 이동이는 천재
감기를 부탁해
독감은 독해
열경련 당황 금지
열+발진
편도는 멋이 아니여~
귀귀귀
모세기관지염 어떡하죠
쌕쌕쌕 천식일까
비염엔 코 세수
건조하면 가려워요
눈눈눈
상처는 촉촉하게
쉬어 가는 페이지 _ 일동이의 소원

부록_ 자연주의 육아를 위한 면역 이야기
세균과 바이러스
내재면역
획득면역
항체
항생제 바로 알기

참고 문헌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평소 건강한 6개월 이상 된 아이를 대상으로 쓰인 책이기에
 
6개월 미만의 아기나 주요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꼭 주치의와 상의하셔야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넘치는 육아 관련 의료 정보에
접근하기 쉬운 세상이 되었다.
문제는 정보가 폭주하다 보니 근거가 확실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일이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너도 나도 자신의 육아나 의료 방법을 내세우는 일이 많지만,
뜯어보면 위험한 사이비 정보도 한두 가지가 아니라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더 불안해진다.
최근 인터넷 카페에서 상처가 나거나 갈라져 진물이 나는 아이를
소금물로 씻기라거나,
배탈이 난 아이에게 숯가루를 먹이라는 등
근거가 미약한 치료법을 소개한
극단적인 자연주의 육아의 문제점이 보도되면서
아동 학대 논란으로 번진 일이 있었고
 
나 역시 해당 카페 운영자를 매스컴을 통해 알고 있었기에 
해당 기사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자연주의 육아 책과 비슷해보이나
근거 중심 자연주의 육아임이 내게 크게 다가왔다.
 
백신은 맞지 않아도 된다거나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백신이 왜 필요한지, 백신 반대론이 왜 근거 없는 논리인지 설명한다.
 
항생제나 약은 무조건 먹지 않을수록 좋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항생제는 꼭 필요할 때 쓰는 중요한 약이니 아껴 써야 한다고 말한다.

엄마 아빠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흔한 병치레나
건강 문제를 거의 모두 다루고 있다.
 
자고 놀고 먹고 싸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어느 것이 정상인지 아닌지,
예방접종 할 때나 열날 때, 배 아플 때, 설사할 때, 발진이 있을 때,
심지어 잠을 자지 않을 때처럼 수많은 문제에 대한 증상별 처방까지 실었다.
 
어린이에게 많이 처방되는 약을 어떻게 볼까 하는 점은 물론,
내가 찍어둔 사진과 같이 응급 심폐 소생술이나 하임리히법까지 다뤘으며,
어느 때 꼭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는 사인도 가르쳐주고 있어
읽는 내내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의학용어도
귀여운 그림과 함께 만화 형식으로 풀어놓아
 
집에 가정상비약 같은 책으로 하나씩 두면
큰 도움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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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아틀라스 HELLO ATLAS - 126개의 언어로 만나는 전 세계 인사말
벤 핸디코트 지음, 케나드 박 그림, 윤제원 옮김 / 봄나무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헬로 아틀라스

HELLO ATLAS : 126개의 언어로 만나는 전 세계 인사말

벤 핸디코트

봄나무




126개의 언어로 만나는 전 세계 인사말 ㅡ




100개 이상의 외국어가 담긴

무료 앱 다운로드 서비스!





지도로 만나는 전 세계 126개의 인사말 책 ㅡ


아시아, 유럽, 북·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심지어 남극까지!

7개 대륙을 여행하면서
세계 곳곳의 언어로 인사말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라

아이보다도 엄마인 제가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영어에서부터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베트남 어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나 아메리카 작은 부족의 말까지 ㅡ

133개 국 126개의 언어가 알차게 들어 있더라구요!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헬로 아틀라스 앱까지!!!




사용법이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참 도움되고 좋더라구요:)





세계 지도 형식이라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는데 ㅡ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도에 맞는 위치에

언어와 설명을 곁들여져있어

세계언어 + 세계지도 백과사전 느낌!:)





일러스트도 참 예쁜데

책 사이즈가 워낙 커서

특정 나라가 사용하는 언어의 특징 뿐만 아니라

그림만 봐도 그 나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점이

최고였어요!♡




아시아 ㅡ

나도 모르게 한국을 제일 먼저 찾게되고 ㅡ





한국은 태권도하는 모습으로 표현됨 ㅋㅋㅋㅋ

이름은 옥균 ㅡ


왜 하필 그 많고 많은 한글 이름 중에

외국인 저자는 왜 옥균이를 택했던 것인가 ㅋㅋㅋㅋㅋㅋ

왜 왜 왜

그것이 알고싶다!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생소할 수 밖에 없는 남극의 언어까지!!!






남극 모습을 엿볼 수도 있고 ㅡ






마지막엔 다양한 세계의 언어

간단 인사법과 발음 표기 ㅡ

낯선 문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어 발음을 함께 표기해 둔 센스!





세계 구석구석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이름과 뿌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역사까지 모두 담은 이 책은

재미와 학습 요소를 두루 갖춘,

기존에 없던 신선하고 알찬

'세계 언어 지도책’ 이라지요!:)♡





세계 곳곳에 사는 친구들과

다양한 언어로 인사를 나눠 보려면!

헬로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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