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5-02-19  

안녕하세요.
제멋대로 그린 신화지도를 우호적으로 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신화에 대한 강좌를 기획중인데 선생님의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혼자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으로 강사진으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자그마한 인연이 닿은 거 같아 무척 기쁩니다. 언젠가 '아카넷티비'라는 회사이름으로 찾아뵐 기회를 청할 때 전화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