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레코드 - 70장의 명반과 140가지 칵테일로 즐기는 궁극의 리스닝 파티 가이드
안드레 달링턴.테나야 달링턴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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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특이한 책이다. 책과 음악을 좋아하고 술도 사랑한다면 이 책이 딱이다. 엘피 레코드가 다시 유행하면서 종종 앨범을 엘피로 내는 아티스트가 종종 보인다. 싱글앨범이 더 많은 요즘, 앨범 하나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를 만나기 어렵다.

이 책은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안내책이다. 시대를 초월한 음악과 카테일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한다. 장르는 가리지 않는다. 락/댄스/칠/유혹으로 나뉘어 있어 기분에 따라 골라 듣고 마시고 읽을 수 있다!

롤링 스톤스/ 마이클 잭슨/ 엘비스 프레슬리/ 잭슨 브라운/ 라디오 헤드 등 이들의 명반을 소개하고 엘피의 A와 B면을 들을 때 각각 어울리는 칵테일을 추천한다.

책을 읽는데 어쩐지 취하는 기분이다. 엘피가 없다면 나처럼 스트리밍으로 들으며 집에서 이 책으로 음악을 즐겨보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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