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반짝반짝 거리면서 예쁩니당.어디서 많이 본 구도인데... 하다가클림트의 '삶과 죽음'의 일부인걸 알았습니다.책의주제와 잘 맞다고 생각했어요.아기가 해골로 그려진것 또한 말이죱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