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면도칼에 베였다
김선규 / 부크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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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속에서 보석을 발견했다는 유영준 소설가는 김선규 시인의 시를 세상 밖으로 꺼내어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고 했다. 세상에 좋은 것은 함께해야 빛이 나고 즐겁다는 것을 아는 분이다.

면도칼에 베였다는 이 시집은 한번 손에 쥐면 나도 모르게 빠져버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어렵지 않으나 상상이 펼쳐지고, 보는것만으로도 픽~ 웃음도 난다. 어떤 시는 가슴이 스치게 아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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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네가 살아가는 모든 바람같은 순간들을 마치 사진으로 찰칵! 찍어내는 것처럼 시를 쓰시는것 같다. 그 순간의 감정과 감성과 공기와 바람을 언어란 말에 태워 예술로 승화시키는 시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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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쁘고 힘든 날들이 많아 책도 시도 읽지 못했던 나날 들이였는데, 오랜만에 시다운 시집을 만났다. 인간적이면서 소박하지만 날카로운 장면장면들이 스쳐가고 떠오른다. 정말 유영준 소설가님의 말처럼 모래속에 보석같은 시이자, 우리 삶에 스치듯 기억되는 시라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공감을, 아픔을, 사랑을 선사해준다.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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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욱한 곳을 사랑하기를
우다민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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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을 통해 사랑이란 감정에 다시한번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고, 사람의 온기와 사랑을 느낄수 있어 공감이 되었다. 상처를 드러내는 시를 보면서도 사랑이 다 그런건가...

사람은 원래가 불완전해서, 불완전한 사람들끼리 만났기에 전할 수밖에 없는데..

뭔가 나를 하염없이 따스한 눈길로 바라만 봐주면 좋겠는데 양면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된다. 내 마음에도 양면성이 존재하듯 상대 또한 양면성이 있을것 같은데, 그러한 인간이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는 모든 감정들이 담겨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을 선택하게 만드는 몰입력이 대단한 시집이여서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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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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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시집을 읽고나서, 정말 숲속에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듯이 머리가 정말 맑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시집입니다. 그리고 선물하기에도 너무 멋진 시집이예요.  제 주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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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다보면, 어느새 정말 행복하고 있을 나를 만나게 됩니다.

책은 한사람의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는데, 이 시집은 오늘 나에게 와주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저의 운명을 행복하게 이끌어가 줄 것 같아요. 지금의 이 행복감과 향기를 기억하고 늘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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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너의 7월
강익빈 지음 / 좋은땅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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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출근한 오늘

내가 만난 '너의 7월'

밀린업무와 관계, 스트레스로 얼룩진 하루를 이 시집으로 인해 정화되는 느낌이다.

질문와 위로, 사랑과 깨달음, 이별과 그리움, 슬픈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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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우리 삶과 다르지 않은데, 그 모든 순간의 감정들을 표현해 내었고 공감이 되는 시집이다.

뭐랄까.. 작가도 나도 사람이기에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마음같은 시집.

나를 톡닥여주는 시집이라고 말하고 싶다. 모든 순간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낸 시집.

평범함 속에 특별한 순간들이 녹아져 있는 그런 시집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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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수능기적을 부르는 워킹맘의 100일 손편지
조은형 지음 / 좋은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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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소소한 일상속에 자녀를 행한 사랑과 믿음을 기반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견고한 집을 만들어 주고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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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녀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넓게 보면 가족 뿐 아니라 직장인, 내 친구들, 지인들에게도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하고 함께 할 때 변화되는 인간관계를 느끼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하게했다.

나보다 조금 일찍 가정을 일구어 워킹맘으로 살아간 저자를 보며 인생선배님으로서 말과 생각의 기적에 대해서 공유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 부터 나도 우리 가족에게 조금씩 긍정과 행복의 언어로 조금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 보려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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