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자일기 - 부자가 가지는 108 자문자답
박정호 지음 / 좋은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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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작가분이 어떠한 업적을 이루신 분인지는 검색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스스로 성공한 인생이기에 이러한 책을 발간하고 그 안에 진심어린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세상의 부의 가치는 제각각 다르지만, 주어진 똑같은 시간을 충실하게 누군가는 이렇게 해내었음을..

하루 3줄 글쓰기의 위력은 대단할것으로 예상된다.

첫장을 썼을 뿐인데, 가슴이 너무 뭉클하면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많은 긍정의 마음과 나의 목표와 나를 이끄시는 빛을 따라, 이 책과 함께 실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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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부적 : 길상편 - 소망을 이뤄주는
혜암 지음 / 큰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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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본 적 없는 쉽고 깊은 부적 전문서'

-한중일에서 많이 쓰는 애정, 재물 부적 100개 엄선.

-부적의 구성과 내용, 그리고 사용방법까지 One-Stop실용 교양서

지금까지 부적에 관한 책은 본 적이 없었기에, 궁금하기도 했는데, 막상 이 책을 보니, 음 뭐랄까 부적에 관한 논문집처럼 정의와 명칭, 유래, 역사등 주로 아시아 권에서 부적이 주는 의미와 종류를 다루어 주고 있었다.

솔직히 무속인들만이 아는 영역이라 접근조차 힘들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살짝 들여다 보는 느낌이다.

책 뒷면에 귀신을 부리는 신의 명령서라고 적혀있어, 솔직히 좀 무섭고 거북스럽고, 알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느낌인데, 막상 사람들이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는 부적에 대해서만 안내를 하고 있어 거북스러움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누구나 애정+ 재물등 길상에 대한 욕구가 있을텐데, 무언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고 힘든 상황이라면, 그런 분들은 마음 속앓이를 하기마련,, 나름 힘든마음을 달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어찌 모를까.

음, 이 책은 자신만이 알고있는 애정과 재물에 관하여 속앓이를 하는분들께는 작게나마 보상받을 수 있는 느낌을 줄것 같고, 사주명리나 사람의 길흉화복에 대하여 공부하고 싶었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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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보딩스쿨 합격 전략 - 미국 명문 사립학교 입시 컨설팅을 위한 지침서
최선남.김동민 지음 / 좋은땅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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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명부터, 프로그램, 학비, 종교, 특징, 유형, 외국인 비율까지,, 자세하게도 담아냈다. 우리 아이들을 미국에서 교육을 조금 받게 해주었던터라,, 정보를 보면서 내가 보았던 미국학교들이 스쳐지나갔다.

다양한 인종에 다양한 프로그램, 모두가 밝은표정으로 가득했던 학생들..

우리나라 학생들과는 다른문화를 느낄 수 밖에 없는것은 내 학창시절도 온통 어둠뿐이였기에..어둠을 헤치고 학교를 가고, 어둠 속 달보고 집에오고.. 대학을 가서도, 막막했던 현실과 취업이라는 또 다른 문턱.

외국이라고 다르겠냐만은, 내가 보았던 고3들의 모습은 한국학생의 고3의 모습과는 정말 많이 다르기는 해던 터라, 충격이 크기는 꽤나컷었다.

보딩스쿨은 일단 있는 집이여야 할것 같다. ^^;

서민들은 솔직히 너무 넘사벽이지 않나.. 생각된다.

그래도, 내 자식에게만은 한국입시보다 더욱 큰물에서, 공부하길 원한다면,, 도전해 보아도 좋다고 생각된다.

미국에서 경험하고 온 나도, 솔직히 부담스럽고 힘이 든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러나 계획을 미리부터 한다면 이세상에 못할것이 무엇일까?

보딩스쿨을 계획하고 있다면 분명 많은 도움을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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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남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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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자체로 반짝반짝 빛이나는 책인것 같다. 반짝반짝 빛이난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로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데.. 기왕이면, 모든 사람들이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기를 바래본다. 남궁원 작가를 만나보고 싶을만큼 작가의 사랑과 진심과 아름다운 내면이 독자로 하여금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책 참 오랜만이다..

나하고 코드가 맞는 느낌이랄까. 많은 생각이 스쳐가지만 그 끝엔 긍정의 메세지, 행복의 메세지가 있다..

남편에게. 친구에게, 상사에게, 후배에게 정말 선물해 주고 싶은 그런 책. 누가봐도 행복해지는 책..

흔한책 같지만 흔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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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것은 나의 ‘격려’가 되었다
카이 마유미 지음 / 좋은땅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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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마도 저자는 아픔을 시로 치유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작가 카이 마유미 작가는 내면이 단단한 작가로 보인다.

시들이 내면의 힘이 있다. 힘들때마다, 또는 별 생각 없이도 이 시집을 읽다 보면 나도모르게 강해지는 느낌이다.

너무 세상 복잡하게 살지 않아도 되고, 인생 별거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으면서, 넌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또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무엇인지 작가의 고유한 언어가 있다. 그 따뜻한 시들이 어느새 읽다보면 마음 한구석에 온기가 생기는것은 무엇일까.

굳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위로받을 필요가 있을까?

언어라는 것이 이리도 힘이 강할 수가 있을까?

외향적인 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과 부비며 소소한 감정과 행복을 중요시 하는데, 때때로 찾아노는 쓸쓸함과 공허함은 부정할 수 없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시간도 무척이나 좋아하고, 사랑한다. 내 스스로를 채울 그 시간에는 언제나 음악과 시가 있다. 그러고 보면 나도 시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언어가 간결하면서도 무료하지 않고, 신비롭고 치유의 힘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얼마나 힘이 들까..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아린 경험을 한 사람들은 세상에 무척 많을텐데.. 나는 그들을 위로하는 방법을 사실 잘 모르겠다. 그 어떠한 언어로 위로를 건넬수가 있을까. 혹 가볍게 말함으로 되려 아픔을 주는 것이 아닐까하여, 언제나 주저하는 나..

나 또한 그런 아픔을 절대 겪고 싶지 않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기도한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건강하기를.. 보살펴 주시기를 신께 기도한다. 기도하면서 응답이라면 응답일 수 있는 신비했던 경험들을,, 언젠가는 나도 글로 표현해 보고 싶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직접적이기보다 간접적으로 용기를 줄 수만 있다면, 기쁘고 보람될것 같다. 격려가 된 이 시집을 읽다보니 태풍이 부는 날에도 마음이 잔잔해 진다. 요동치지 않는다.

내면의 힘이 있고 내공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저자처럼 글로 세상 사람들에게 잔잔한 마음의 물결을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시는 엄마가 해주신 집밥같은 시집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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