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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박시현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10월
평점 :
거의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자기계발 도서외에는 읽은 기억이 거의 없는데
요즘 제 꿈을 어느정도 이루고 인정을 받다보니, 이런 감성어린 책들이 너무 읽고 싶어졌습니다.
불안한 시절도 지나고 보면 인생의 한 페이지인데 굳이 기억하려고 하진 않았던것 같고 빨리 이 고통이 지나가기를 바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찌저찌 열심히 살다보니, 아이들은 많이 컷고, 저는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40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는 저에게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의미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나의 리즈시절도, 지금 나의 딸들의 모습도 모두 보이는 시대를 넘나들면서 행복을 주는 느낌이랄까...
평범한 일상과, 평범함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우리모두가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면 바로 파스텔톤으로 그림을 그려서 색을 입히고 싶은 소중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