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겨울이 남긴 것들 - 암은 씨앗이고 꽃이고 열매였다
이경연 지음 / 나눔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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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을 받고 스스로 자연치유요법으로 8년동안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저자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치유와도 같은 책이다. 나의 아버지 또한 '암'이라는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하셔서 그 고통을 너무나 공감하는 저인데

이 책을 읽어보니, 치유가 되어가는 느낌이고,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야 치유가 될 수 있는지도 느껴지는 책이다.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독자로 하여금 행복을 선사해 준다.

우리 몸은 대부분 수준으로 이루어 졌는데, 아름다운 말을 많이 하면 그 결정이 아름다운 모습을 한다고 한다.

안좋은 말은 못생긴 결정체를 만든다고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있다.

암세포도 매우 흉악스럽게 생겼다고 상식으로 알고있는데

그 흉악한 세포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곳곳에 녹아져서 서술되어 있다.

신앙인이라면 더욱 공감되는 문구들이 많고, 감사의 구절들은 사람의 마음에 치유의 물결로 잔잔하게 스며든다.

모든 것을 서평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 분명 달라진 '나'를 만날 것이다.

이 전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나를 모두가 만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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