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밤의 학교
허남훈 지음 / 북레시피 / 2025년 3월
평점 :
세상에서 내가 제일 존경하는 분들이 '독립운동가'이다.
그래서 이 책은 더 뜨겁고 가슴벅차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많은 분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평화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역사 장편소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할 그 이름들.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들은 그 아픔의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 그 역사속으로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숭고한 정신과 희생으로 세워진 값진 대한민국임을 알아야 한다.
생동감있게 한편의 연극무대를 보는 듯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로, 작가는 최대한 독자들에게 쉽게 친근하게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싶었던 느낌을 갖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