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구의 포니 오디세이
이충구 지음 / 스토리움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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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길에서 옛 모델의 자동차를 만나면 신차 못지않게 반갑다. [포니]라는 이름은 정겨웠던 국민차로 기억된다. 포니에서 시작된 현대자동차 초창기 역사를 현장기술자로 일했던 저자의 회고담으로 듣는다. 문장이 술술 잘 읽히고 자동차 관련상식도 머리에 충전. 기록의 중요성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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