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구원
임경선 지음 / 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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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자신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그만큼 자란 아이를 보며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되살아난다. 같은 리스본은 아니지만 나또한 유년 시절의 동네를 찾아가보고 싶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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