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러셀 H. 콘웰 지음, 이주만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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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

《삶을 읽다, 마음을 나누다》 공저자,

책쓰기, 글쓰기 및 라이프 코칭하고 있는

미라클코치 윤희진 작가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러셀. H 콘웰 작가가 쓴

《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입니다.

​검정색 표지에 금빛 문양이 인상적인

이 책은 제목부터 눈에 띄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 당첨되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이 책의 키워드는

성공과 부의 열쇠,

다이아몬드 광산,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이 키워드는 각 장의 제목이기도 해요.

3장은 한 꼭지이지만,

50여 쪽에 달아는 양입니다.

꼭지 제목이 특이해서 가장 먼저

펼쳐본 장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포착하는 기회〉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먼저 작가를 소개해 봅니다.

대충 읽은 천 권의 책보다

제대로 읽은 한 권의 책이

더 유익하다.

적게 읽고, 많이 사색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 되고,

많이 읽고 사색하지 않으면

보통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헛똑똑이 부류가 된다.

러셀. H 콘웰 《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48쪽

매년 마무리하면서 물어보고는 하죠.

올해는 몇 권의 책을 읽었나요?

지난 해 제가 읽은 책은 서평만

104편이니까 그 이상은 읽었겠지요.

그런데 위에 언급한 글에 의하면,

대충 책을 천 권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은 한 권의 책이 더 낫다고 합니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무엇인지,

바로 얘기할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이치가 그렇다.

어느 분야든 간에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고

견문을 넓히며 매일 스스로 배움을 쌓는 능력이다.

러셀. H 콘웰 《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103쪽

작가로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잘 쓰려면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사물들에 관심을 갖고 관찰해야 합니다.

또한 견문을 넓히며 매일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배우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움은 제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배움의

자리에 가든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학교에서의 공부는 학창 시절에

끝날 지 모르지만, 평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부는 호흡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계속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오늘도 저는 책을 통해, 사람들을 통해

배우고 익힙니다.

돈은 힘이고 우리는

돈을 소유하려는 야망을 품어야 한다.

돈이 없을 때보다 돈이 있을 때

선행을 더 많이 할 수 있기에

부자가 되려는 욕심을 내야 한다.

러셀. H 콘웰 《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126쪽

성경에서는 돈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이는 돈을 악용했을 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습니다.

선한 부자가 더 많이 나오면 합니다.

저 역시 그런 선한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는 기쁨을 누리는

저와 저의 수강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이언트 북컨설팅 인증 라이팅 코치로서

저의 삶을 시작해 봅니다.

공지도 올리고 곧 무료특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멋진 글 쓰기 책쓰기 코치로서

보람도 느끼고 소득도 창출하기 원합니다.

책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인생이라는 치열한 전투를 치르는 중인데

좋은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그때가 와야 제 실력을 발휘할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기회의 문은 타고날 때부터 그들 안에 있었음에도

여전히 기회의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다.

러셀. H 콘웰 《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181쪽

기회의 문은 이미 자신 안에 있음을 믿고

그것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회의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기회의 문을 열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하죠.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기만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먹고 싶은 탐스런 감을

따는 노력과 수고를 해 내는 제가 되길.

대학 잡지 이름이 파이오니아 였습니다.

개척자라는 뜻이지요.

제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미라클코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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