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 만년 지각쟁이 엄마의 미라클 모닝
이경진 지음 / 이담북스 / 202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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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벗님

오늘은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이경진 작가님 개인 저서 소개하러

이렇게 인사드려요.

이담북스에서 출간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라는 책입니다.

작은 사이즈로 출간되어

제 작은 손에도 잘 쥐어지네요.

 

 


 

책 사이즈는 작지만

내용은 그 어떤 책보다도

너무 좋았던 책이라 나눠봅니다.

작 가 소 개 : 이 경 진

잠에 취해 살던 삶에서 아이를 위해 늦잠 습관을 고치게 되었다. 그 일을 시작으로 부자습관이라는 새벽 기상을 시작하며 다른 긍정적인 여러 습관도 함께 만들었다.

현재 새벽 기상과 함께 시작한 자기계발 7년 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 최강 꿈 메이커’ 대표로서 많은 사람에게 강연, 컨설팅, 코칭 등을 통해 동기부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주 최강 미라클 모닝’ 모임을 운영하며 그곳의 수많은 사람들의 기상습관 변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새벽 기상에 성공한 나의 노하우들이 다른 사람의 기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 새벽 기상을 원하는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를 집필했다.

저서-《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

목 차 소 개

프롤로그 _ 새벽 기상 7년 차가 되기까지

1장 _ 만년 지각쟁이에게 찾아온 새벽의 기적

1. 나를 지배하던 늦잠

2. 지각 대장 신입사원의 험난한 출근길

3. 엄마의 늦잠은 아이도 고생시킨다

4. 습관을 통해 삶의 주인이 되기로 마음먹다

5. 작심삼일이라는 말속에 숨은 비밀

6. 밤 문화에서 새벽 문화를 살다

2장 _ 일상을 180도 바꿔 놓은 새벽 기상

1. 도전! 새벽 4시 기상

2. 새벽 4시 기상 성공으로 더 큰 내가 되다

3. 새벽 3시 기상으로 한계를 넘다

4. 나만의 킹핀을 세우다

5. 새벽과 밤에 같이 깨어 있을 수 있다고?

6. 내가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

3장 _ 새벽 기상이 알려준 진짜 성공한 삶

1. 내면에 숨은 나를 만나는 시간

2. 꾸준함의 마법이 실현되다

3. 몰입을 높여주는 ‘워밍업 타임’

4. 능률을 올려주는 ‘마감 장치’

5. 아이를 변화시키는 새벽 기상

6. 타인을 도울 수 있는 행복

 

4장 _ 새벽 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1. 책을 통해 작가와 대화하기

2. 글을 쓰며 정리하는 삶

3. 하루 시작의 힘을 얻는 산책

4.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

5. 100일 프로젝트로 찾은 나의 강점

5장 _ 새벽 기상에 실패하지 않는 노하우

1. 전날부터 시작되는 새벽 기상

2. 이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3. 벌떡 일어나는 ‘핫, 둘, 셋’ 법칙

4. 이것만 피하면 결국엔 성공한다

5.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미라클 루틴

에필로그 _ 미라클 모닝으로 살게 된 메신저의 삶

부록

1. 미라클 모닝 후기

2. 21일 루틴 평가표(3주 챌린지)

3. 시간 기록부

 

감 명 깊 은 구 절 및 소 감

아침마다 여유 있는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그날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훨씬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더욱 쉽게 새벽 기상에 성공하여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가 명확히 나오는

이 문장에서 새벽 기상의 중요성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나 뿐만 아니라 나를 만나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일임을.

습관을 들이는 처음에는 결과도 크게 보이지 않으니 지루하고 재미도 없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운동 초반의 지루한 기초운동과 같은 기간이 지나면 습관도 티핑 포인트를 맞게 된다. 처음부터 잘 되는 것은 없다. 인생의 모든 것은 연습과 진화의 반복이다. 다른 습관과 마찬가지로 가상 습관도 점점 더 쉬워지고 익숙해지고, 어느새 알람이 없이도 눈이 저절로 떠지는 때가 오게 된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37쪽

‘무언가를 100일 동안 하면 그것이 나의 무기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 ‘100일의 무기’를 10년 동안 하면 전문가가 되고, 20년을 하면 달인이 되며, 30년을 하면 그것과 나는 하나가 된다. 30년의 시작은 10년이고, 10년의 시작은 100일이며, 100일의 시작은 3일이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39쪽

습관도 결국 3일을 잘 해내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문단입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작심삼일을 반복하면 결국

습관으로 정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 명 깊 은 구 절 및 소 감

아침마다 여유 있는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그날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훨씬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더욱 쉽게 새벽 기상에 성공하여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가 명확히 나오는

이 문장에서 새벽 기상의 중요성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나 뿐만 아니라 나를 만나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일임을.

습관을 들이는 처음에는 결과도 크게 보이지 않으니 지루하고 재미도 없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운동 초반의 지루한 기초운동과 같은 기간이 지나면 습관도 티핑 포인트를 맞게 된다. 처음부터 잘 되는 것은 없다. 인생의 모든 것은 연습과 진화의 반복이다. 다른 습관과 마찬가지로 가상 습관도 점점 더 쉬워지고 익숙해지고, 어느새 알람이 없이도 눈이 저절로 떠지는 때가 오게 된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37쪽

‘무언가를 100일 동안 하면 그것이 나의 무기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 ‘100일의 무기’를 10년 동안 하면 전문가가 되고, 20년을 하면 달인이 되며, 30년을 하면 그것과 나는 하나가 된다. 30년의 시작은 10년이고, 10년의 시작은 100일이며, 100일의 시작은 3일이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39쪽

습관도 결국 3일을 잘 해내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문단입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작심삼일을 반복하면 결국

습관으로 정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작가가 쓴 시가

나오는데 적잖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새벽 기상에 관한 자작시인데,

따뜻한 새벽녘 사진도 함께 나옵니다.

저자가 어떻게 새벽 4시에 일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2장 첫 부분에

소개되어 있어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알람 끄고 뛰쳐나가기’ 와

‘꽃 인증 사진 올리기’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2주 정도 진행한 후

알람이 없이도 일어나게 되었다

 


 

저자가 언젠가 제게 이런 말을 했었어요.

밤과 새벽 둘 다 살 수 있다고.

그 이야기도 역시 책에 나오더라고요.

낮잠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재충전을 한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많다고 말입니다.

저자도 낮잠에 대한 시행착오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책상에 엎드려 자기’가

3~5시간 자던 낮잠 스타일을 해결해

주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수면도 바이오리듬처럼 얕은 잠과 깊은 잠의 주기가 있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내 몸이 불편하니 짧은 깊은 잠 이후 얕은 잠으로 수면 주기가 바뀌게 될 때 자동으롤 잠에서 깨는 것이었다. 낮잠은 길게 자면 내 몸에서 밤잠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하략)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77쪽

평상시에는 일하느라, 가족과 보내느라, 나를 제대로 알 시간이 없다. 그럴 때 다른 사람들 다 자는 새벽 시간 동안 나를 만나는 것이다. 내게 좋은 습관 혹은 루틴으로 새벽 시간을 채운다면 분명 설렘과 행복의 새벽 시간이 될 것이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96쪽

마감 시간의 힘은 강하다. 시간이 많을 때는 오히려 일의 능률이 안 오른다.

하지만 오늘 당장 해야 한다는 생각은 내 몸을 움직이게 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저절로 움직이게 된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110쪽

작가의 말에 동감합니다.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고 해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어야 오히려

일에 몰입도가 생겨 잘 할 수 있습니다.



 

책은 확실히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 새벽에 펼친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부터가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출발점이다. 현재의 생각을 어느 지점에 가져다 놓는지에 따라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 정해진다. 책에서 한, 두 문장이라도 좋으니 내 머릿속 또는 가슴 속에 새겨두며 내 생각을 더 좋은 출발 지점들 위에 세우도록 하자.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131쪽

독서의 중요성 또한 작가는 말하고 있어요.

특히 새벽에 읽는 책이 얼마나 내 삶을

새롭게 출발하게 하는지 깨닫게 하는

문단이었습니다.

누구나 내가 가진 경험이야말로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이다. 거창한 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빙그레 웃음을 줄 수 있는 이야기라면,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137쪽

뭔가 거창한 소재가 있어야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경험을

진솔하게 쓰는 것이 글쓰기의 출발입니다.

 

책은 확실히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 새벽에 펼친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부터가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출발점이다. 현재의 생각을 어느 지점에 가져다 놓는지에 따라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 정해진다. 책에서 한, 두 문장이라도 좋으니 내 머릿속 또는 가슴 속에 새겨두며 내 생각을 더 좋은 출발 지점들 위에 세우도록 하자.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131쪽

독서의 중요성 또한 작가는 말하고 있어요.

특히 새벽에 읽는 책이 얼마나 내 삶을

새롭게 출발하게 하는지 깨닫게 하는

문단이었습니다.

누구나 내가 가진 경험이야말로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이다. 거창한 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빙그레 웃음을 줄 수 있는 이야기라면,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137쪽

뭔가 거창한 소재가 있어야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경험을

진솔하게 쓰는 것이 글쓰기의 출발입니다.

1. 침실 환히 밝히기

2. 기지개 켜기

3. 일어나자마자 물 한 법 마시기

4. 정신이 번쩍 드는 명언 한 문장 외워두기

5. 눈 뜨면 바로 보이는 곳에 비전보드 놓기

6.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자극받기

7. 깨어나자마자 이불 정리하기

8. 새벽 기상 모임에 가입해 에너지 주고받기

9. 낮잠은 짧게 자기

이경진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168~172쪽 요약

 

모든 시들이 다 좋은 내용이고

감동적이었지만, 마지막 장에 나오는

이 시가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이경진 작가님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역시 개인책을 출간해 본 작가를

존경할 수밖에 없게 합니다.

저도 제 개인책을 어서 출간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세상에 외치고 싶은 하나의 주제,

그 주제가 흐르는 제 삶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쏟아내어 사람들에게

감동과 동기부여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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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이경진 작가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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