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작가님의 <나는 나와 놀아주기로 했다> 책을 읽는 내내테라피 하나 하나 적용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리고 친절하게 어떻게 그 테라피를 하면서 나와 놀아주는지나와 있어서 적용하기 쉽게 되어 있다. 엄청난 자격증을 따면서 심리를 연구한 것이 표면적으로 드러난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을 이제 좀더 심도있게 읽으면서 나도 나와 놀아주려 한다.프로젝트도 진행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