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국내
평점 :
절판


생각보다 쉬웠던 작품입니다.

여러 개를 해보고 난 다음 소감이지만

건물이 커지고 장 수가 많아지고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상대적으로 더 쉽다고 느껴지는 듯...

몇몇 부분은 좀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도 가장자리라 잘 맞아야 하는 부분이 그래서 약간 아쉽습니다.

그리고 사방의 4개 탑도 바닥과 꼭 맞지 않아서 자꾸 쓰러집니다.

덮개를 덮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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