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쉬웠던 작품입니다.
여러 개를 해보고 난 다음 소감이지만
건물이 커지고 장 수가 많아지고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상대적으로 더 쉽다고 느껴지는 듯...
몇몇 부분은 좀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도 가장자리라 잘 맞아야 하는 부분이 그래서 약간 아쉽습니다.
그리고 사방의 4개 탑도 바닥과 꼭 맞지 않아서 자꾸 쓰러집니다.
덮개를 덮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