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증언 - 2009년 3월 7일, 그 후 10년
윤지오 지음 / 가연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떤 반사실적 조건문의 가능세계를 근간으로 하는 픽션이라고 생각된다. 현실과의 정합성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진정성을 곧이곧대로 수용하기 힘들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