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하루 30분 3주면 된다!
김병완 지음 / 청림출판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깊이 있는 책 읽기를 권하고 있다. 또 그것을 위해 속독을 피하라고 한다. 그러나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속독을 권유한다. 속독은 다독의 필요조건이고, 다독을 해야 깊이 있는 책 읽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모순이다. 에필로그는 자사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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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자 2019-01-2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예훼손 과 모욕죄로 검찰에 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처는 없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키지 않고 폄하하고 인신공격 하는 사람에게는 선처는 없습니다.